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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 대마 유통·흡연 혐의 체포…소속사 “간이시약 음성, 정밀 결과 대기”
  • 기사등록 2025-10-29 11:15:55
  • 기사수정 2025-10-29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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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D.Ark·본명 김우림)가 대마초 유통 및 흡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체포됐다. 목포경찰서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으며,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앞서 뉴데일리는 28일 관련 사실을 보도했다.


(사진=디아크인스타그램 갈무리)


경찰에 따르면 디아크는 대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디아크 소속사 ‘가즈플랜’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경찰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며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본인도 마약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연변(연길) 출신의 조선족인 디아크(2004년생)는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 ‘쇼미더머니9’, ‘고등래퍼4’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feat. 비오)를 발표했고, 새 소속사와 함께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혀왔다.


한편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단순 투약은 최대 징역 10년 또는 벌금 1억 원 이하, 유통·판매·매매 알선에 관여한 경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정밀 검사 결과와 추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혐의 사실관계를 가릴 방침이다.


디아크는 그간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과거 전 여자친구의 폭로, 미성년자 시기 음주 사진 게시, 중국 국경절 축하 글 게시, 성인 연예인과의 열애설 등이 논란이 됐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 및 압수물 분석, 통신기록 등 보강 수사를 통해 구체적 유통 정황과 투약 여부를 확인한다는 입장이다. 정밀 검사 결과와 수사 진척 상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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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29 11: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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