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론”
  • 기사등록 2025-10-17 12:07:45
  • 기사수정 2025-10-17 12:07:59
기사수정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40)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17일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이 늦어졌다”며 “클라라 본인도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하다”며 “팬 여러분의 이해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클라라는 혼성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2013년 프로야구 시구 당시 레깅스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중국에서 개봉한 블록버스터 영화 유랑지구 2에 출연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17 12:07: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짐웨어 브랜드 유피라운지, ‘유피라운지 클럽 2025 반얀트리 풀파티’ 성황리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이유, 제주 할망작가들과 따뜻한 만남…“애순이 약속 지켰다”
  •  기사 이미지 서양화가 김병길, 한국과 캐나다의 감성 풍경으로 개인전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