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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해외 사업가와 근황 공개…대중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
  • 기사등록 2025-09-22 11:30:53
  • 기사수정 2025-09-22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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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공개되며 다시금 온라인을 달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한 사업가와 함께 찍은 승리의 사진이 퍼졌다. 해당 사업가는 한국을 방문해 승리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승리는 선글라스를 벗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는데, 이전보다 살이 오른 통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살이 빠진 근황이 전해졌던 터라, 이번에는 한층 달라진 체형이 화제가 됐다.


승리는 지난 2019년 강남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뒤 그룹 탈퇴와 함께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및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도 그의 근황은 꾸준히 공개됐다. 지난해 1월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레스토랑 행사에서는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는 발언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알려져 큰 비판을 받았다. 


이어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의 목격담, 해외 클럽 투자설, 암호화폐 업계 인사와의 인증샷 등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논란은 계속됐다.


이번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눈에 안 띄면 좋겠다”, “조용히 살라”,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니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승리는 여전히 국내에서는 ‘퇴출 연예인’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해외 기반의 사업 활동 가능성만 꾸준히 거론되는 상황이다. 그의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논란이 반복되는 만큼, 대중의 시선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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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2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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