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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성관계 없었다” 주학년·아스카 키라라 성매매 의혹에 강력 부인
  • 기사등록 2025-06-21 13:34:38
  • 기사수정 2025-06-21 1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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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26)과 일본 AV(성인 비디오)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36)가 성매매 의혹을 둘러싸고 연일 정면 대응에 나서며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논란은 지난 18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의 질의서가 유출되며 불거졌다. 현지 매체들은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가 일본 도쿄 모처의 프라이빗 술자리에 동석했고, 이 자리에서 포옹과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제보자를 통해 언론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아스카 키라라 SNS)


논란이 확산되자 아스카 키라라는 21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억측이 난무하고 있으나 주간문춘의 보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적은 내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또 “그날 자리는 지인 소개로 참석했으며, 처음 만난 여성이 주학년 씨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 여성이 사진을 언론에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주학년 역시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를 비롯한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20일에는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하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하지만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18일 주학년의 전속계약 해지와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에 주학년은 “팀을 자진 탈퇴한 적 없고,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며 소속사의 발표를 반박했다. 그는 “소속사가 근거 없는 사유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계약 해지는 계약서 조항에 따른 정당한 조치”라며 “주학년의 일방적 주장과 왜곡이 반복되고 있다.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맞섰다. 아울러 “이번 사안의 본질은 주학년의 책임 회피에 있다”며 “근거 자료와 증거를 사법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카 키라라는 2007년 AV 배우로 데뷔해 2020년 은퇴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버 히록과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문춘의 공식 보도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이번 사건은 당사자 간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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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21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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