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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다문화가정 자녀 이중언어 강사 군산에서 연수교육 개최 - - 전북14개시.군 8개 국가 이주여성 80여명의 강사 대상
  • 기사등록 2025-03-27 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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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경(전북다문화교육수탁운영기관) 대표는 3월 27일 군산 옥산힐빙센터에서 다문화 8개 국가 이주여성 강사 80여명에게 ‘2025년 이중언어 맞춤형 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사단법인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다문화 교육 이중언어 프로그램 수행 기관으로 지난 23년 6월부터 한국문화, 한국어, 이중언어 수행기관으로서 교육을 실시해왔고,  올해부터는 이중언어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북다문화가정의 자녀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이중언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중언어 교육 대상 국가는 8개 나라(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일본, 러시아, 몽골)의 언어로 부 또는 모의 나라 언어교육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이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각 학교는 학생 신청현황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 통보하고 이후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와 이중언어 맞춤형 교육 지원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교육 지원은 각 학교에 강사들이 찾아가서 연간 총 20회 수업을 진행하며, 1회당 수업 시간은 2시간을 무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전북다문화교육수탁기관으로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를 통해 교육사업을 하고 있으나 향후는 미래인재교육진흥원 전북다문화센터로 바꾸어 운영할 예정이다.


홍순경 대표는 현재 다문화이주여성 심리연구소 대표, 한국다문화이주여성연합협의회 상임대표,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장, 미래인재교육진흥원 전북다문화센터 대표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문화와 관련된 조직운영, 교육, 복지 활동에 특화된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날 특강에 나선 황설희 세계평화여성그룹 군산지부장은 우리 가족이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하고, 우리자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이주여성 강사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백연서 중국 이주여성협의회 대표는 홍 상임대표님이 우리 다문화가족 사회공헌에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이주여성의 만학 지원, 남편을 포함한 취업지원, 이주여성의 자격증 취득 지원, 다문화해피로학당 운영등에 힘쓰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어렵고 힘든 일을 대변하고 지원하면서 우리지역의 이주여성들에게 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다문화해피로센터 호남지부는 전북다문화교육수탁기관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의 전문기관으로 군산시에 주소(군산 동지곡길)를 두고 다문화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원하는 ‘민간 다문화 전문법인(기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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