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군산부설초(교장 김신철)는 지난 9월 2일 군산시와 (사)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가 공동 주최한 ‘제31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실력으로 초.중등부 기악부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전통민속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전통민속문화예술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자 추진한 행사로 판소리, 기악, 타악 부분에서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대회에서 군산부설초 3~6학년 31명으로 구성된 국악관현악단은 ‘멋으로 사는 세상’을 선보이며 초.중등부가 함께 경연한 대회에서 우리 가락의 멋을 한껏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멈춰있던 그동안의 휴식기를 깨고 처음으로 경연에 참여하여 성과를 거두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더불어 초.중등이 함께 경연을 치룬 대회에서 초등학생이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는 데에도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의 우수한 실력을 증명해냈다.
김신철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우리의 일상에 전통 음악을 사랑하고 멋과 흥을 뽐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국악관현악단 학생들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해 준 데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문화예술영역의 교육활동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