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누적 188만 명 찾은 일몰 명소…중랑구, 노을 배경으로 음악회 열었다 - 전영록 등 4팀 출연·무료 개방 - 2.1km 동행길 걸으며 일몰 감상 - 스카이워크 누적 이용 188만 명
  • 기사등록 2026-10-26 09:20:01
  • 기사수정 2026-10-26 12:20:58
기사수정

중랑구가 지난 23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음악 공연과 일몰 탐방을 묶은 `가을선셋음악회`를 열었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일몰과 음악에 물들어 근심을 잊다.

이날 행사는 구와 낙이망우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했다.

 

이날 전영록, 소리새, 딕훼밀리, 미스트롯4 드림걸스 등 4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선보였다. 사회는 아이스맨 이덕재 씨가 맡았다.

 

음악회 이후에는 `가을빛 동행` 탐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40분 망우문화마당을 출발해 이중섭 묘소와 중랑전망대를 거쳐 용마산스카이워크까지 약 2.1㎞를 걸으며 공원 일대의 역사와 풍경을 둘러봤다.

 

용마산스카이워크는 SNS를 통해 일몰 명소로 알려지며 누적 이용자가 188만 명을 넘어섰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서울의 노을을 바라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는 유관순·한용운·방정환·이중섭 등 근현대 인물들의 묘소가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가을선셋음악회가 구민 여러분께 아름다운 가을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구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6 09:2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짐웨어 브랜드 유피라운지, ‘유피라운지 클럽 2025 반얀트리 풀파티’ 성황리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이유, 제주 할망작가들과 따뜻한 만남…“애순이 약속 지켰다”
  •  기사 이미지 서양화가 김병길, 한국과 캐나다의 감성 풍경으로 개인전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