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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가 싸우려는 건지 어떻게 알까…중랑구, 놀이터 안전교육 열어 - 10월 10·24일 용마폭포공원서 진행 - 회차별 15명·저소득·1인 노인 우선 - 적대적 행동 신호 구분·중재법 포함
  • 기사등록 2026-09-21 09:02:48
  • 기사수정 2026-09-21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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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 이용자가 늘면서 보호자 간 갈등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중랑구가 반려견 행동 신호를 읽고 사고를 예방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중랑구, 반려견 친구 만들기 교육 운영.중랑구는 10월 10일과 24일 용마폭포공원 반려가족쉼터에서 `반려견 놀이터 친구 만들기 교육`을 각 1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중랑구민이며, 반려견을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15명, 총 30명을 모집하며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지역 내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 내용은 ▲공공시설 이용 보호자 행동 수칙 및 예절 ▲반려견 간 안전한 첫 만남 방법 ▲호의적·적대적 행동 신호 구분 ▲보호자 개입과 중재를 통한 사고 예방으로 구성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사후관리와 피드백도 제공한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굿보이 스쿨`(010-6799-1360) 전화 접수로 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에티켓을 익혀 반려동물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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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21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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