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제9대 김포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김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제한 관련 자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심사 ▲품위유지, 청렴의무, 이해충돌 등 자치법규 위반행위 검토 ▲의원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자문 및 징계 양정 의견 제시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심사나 징계·자격심사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함에 따라, 시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위원님들의 귀중한 고견과 전문적인 자문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김계순 의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독립적인 자문을 제공해 김포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8-13 08:14: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짐웨어 브랜드 유피라운지, ‘유피라운지 클럽 2025 반얀트리 풀파티’ 성황리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이유, 제주 할망작가들과 따뜻한 만남…“애순이 약속 지켰다”
  •  기사 이미지 서양화가 김병길, 한국과 캐나다의 감성 풍경으로 개인전 개최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