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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 3년 연속 `상` 등급…서울시 자치구 1위
  • 기사등록 2025-02-03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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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아 총 27억5천만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아 총 27억5천만원 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의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평가 등급은 과기부가 정비 추진 결과, 사업자 간 정비 협력 방안, 정비 홍보, 통신주 인허가 실적,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에 대해 항목별 절대 평가를 실시한 후 자치구 상대 평가를 통해 상·중·하로 결정된다.

 

평가 결과 강북구는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중에서도 상위 1위를 차지해 2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구역으로 삼양동 주민센터 주변 2곳(삼양동), 구립 수유1동 어린이집 주변 2곳(수유1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수유3동) 등 5곳을 지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중케이블 정비에 힘쓰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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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2-03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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