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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애경산업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31억 상당 희망꾸러미 전달 - 샴푸·화장품 등 생필품 6,800세트 서울잇다푸드뱅크 통해 지원 - 2012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 누적 기부액 650억 원 돌파
  • 기사등록 2026-11-06 10:08:47
  • 기사수정 2026-11-06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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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애경산업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지원한다.

 

서울시, 애경산업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31억 상당 희망꾸러미 전달

이번에 전달된 희망꾸러미는 샴푸, 칫솔, 화장품 등 26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31억 원 상당에 달한다. 지원 물품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지난 2012년부터 서울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을 포함해 현재까지 기록한 누적 기부액은 650억 원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해 5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는 `2026 희망꾸러미 나눔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구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과 박진우 애경산업 상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 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직접 1,200개의 희망꾸러미를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머지 5,600개의 꾸러미 또한 순차적으로 제작되어 소외계층에 배분될 계획이다.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오랜기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애경산업의 나눔이 서울시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시장은 "희망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이를 계기로 나눔의 온기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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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6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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