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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고정형 기억다방 ‘반갑다방’이 치매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 치매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24-09-11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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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은평구 치매안심센터가 고정형 기억다방 ‘반갑다방’으로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치매인식개선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모습

고정형 기억다방 ‘반갑다방’은 치매환자의 바리스타 활동을 통해 사회활동 지원과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숏폼 공모전은 ‘치매로부터 안전한, 치매안심센터’ 주제로 수상했다.

 

지난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은평구가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 20명이 ‘홀로 아리랑’ 곡을 합창하고 칼림바 연주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치매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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