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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9기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45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9기 남양주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청렴시민감사관은 부패 방지 및 청렴성 확보를 위해 감사, 조사 및 평가를 수행하고, 시에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외부 부패 통제인 역할을 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45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선정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회계·토목·교통·환경·건축·법률·행정 등 전문분야 31명과 일반분야 14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이날(5일)부터 2027년 8월 4일까지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남양주시 목민관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우리 시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의 도시에 걸맞게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담은 청렴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 부패 취약 및 불합리한 분야에 대해 공정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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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6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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