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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댄서 우태와 1년째 열애 중? 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렵다”
  • 기사등록 2025-07-01 12:43:35
  • 기사수정 2025-07-01 12: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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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리(31)가 댄서 우태(34)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일 연예계 한 매체가 혜리와 우태가 약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단독 보도하며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해 개봉한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이뤄졌다. 영화에서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역할을 맡았으며, 우태는 해당 작품의 안무를 맡은 댄서로 참여했다. 연습 과정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이후 서울에서도 데이트를 즐기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관계자는 “영화 촬영 당시 경남 거제에서 함께 안무 연습을 하며 가까워졌고, 최근까지도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조심스러운 만남이지만 서로를 많이 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해당 사안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일부 매체는 소속사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이번 보도로 주목받고 있는 우태(채우태)는 1991년생으로, 2022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실력파 댄서다. 안무팀 엠비어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주 장르인 코레오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왔다. 최근에는 U+tv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아시아 10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 투어 중이다. 특히 중화권에서 인기를 끌며 '중국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혜리는 앞서 두 차례 공개 열애를 했던 만큼, 이번 열애설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 측이 말을 아끼고 있는 만큼, 공식 입장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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