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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가 시행하는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이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남동구가 시행하는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이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구는 최근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의 효과성 확인을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인지선별검사 점수가 증가하거나 같은 대상자는 전체의 약 84%였고, 노인우울검사 점수가 감소하거나 동일한 대상자는 약 44%였다.

 

또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81%의 응답자가 안부 전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사업 전반에 만족감을 보였다.

 

효과성 평가도구는 인지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인지선별검사(CIST)와 노인층 우울 증상 선별 검사에 활용하는 한국형 노인우울척도(SGDS-K)로 구성돼 있다.

 

남동구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2회 AI 기술을 적용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인지 자극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4월에는 ㈜대교뉴이프와 협약을 체결해 가정 방문학습도 진행하고 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스마트큐어콜 사업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재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논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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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2-20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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