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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 5월 한 달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올린다… 10% 인센티브 그대로 - 가정의 달 지출 집중 시기 가계 부담 경감·소상공인 매출 지원 목적 - 1만 6천여 개 가맹점·배달특급 사용 가능… 30% 소득공제 혜택도
  • 기사등록 2026-04-29 08:03:56
  • 기사수정 2026-04-30 13: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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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보다 30만 원 높인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파주페이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파주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페이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몰리는 5월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을 충전하면 시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적립된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미용업·병원·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과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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